12월 본식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~일정상 10월중순에 원본받고 부랴부랴 청첩장 만들려고 급하게 보정업체를 찾다가다들 리두리두~하시길래 저도 대기타고 오픈일정에 맞춰서 요청드렸죠~정말 목빠지게 기다렸는데...왠걸! 받자마자 왜 다들 극찬하시는지 단박에 알겠더라구요!색감서비스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, 무엇보다 깐깐한 우리 예랑이가 다 맘에 든다고 난리네요 ㅎㅎ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,리두 강추할게요!감사합니다 :)
리두데이